투자/ETF

미국 ETF. SPY - SPDR S&P 500 ETF

지마마(JI Mama) 2020. 10. 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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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명칭]

종목코드 : SPY

분류 : 미국 지수형, S&P 500 Index 추종

ETF 정식명 : SPDR S&P 500 ETF Trust

 

 

[컨셉 설명]

- SPY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가장 오래되고, 전 세계 ETF 중 가장 큰 AUM을 보유하고, 높은 거래량을 보유한 세계 대표 ETF다.

- ETF가 추종하는 미국 S&P 500지수는 S&P에서 선정한 500개의 미국 대형주로 구성됨 

- 분배금 곧, 배당이 분배되기에 본 ETF는 배당이 재투자되지 않는다. 

 

 

[기본 정보]   

* Data는 2020년 10월 15일 기준, 출처 : etf.com / etfdb.com

운용사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상장일 1993년 1월 22일
AUM(수탁고, 자산규모) $ 301 Bio
총 비용(수수료) 0.09%
분배율(Distribution Yield) 1.62%
분배락일 2020년 9월 18일
자산군 주식
카테고리 대형주 성장주
추종 지수 S&P 500 Index
편입 종목수 508
투자 지역 북미

* Distribution Yield : 과거 12개월 지급된 Dividend Yield를 현재 NAV로 나눈 수익률 (따라서 ETF 가격이 오르면 Distribution Yield는 떨어진다, 현재 NAV는 주가로 봐도 무방하다)

 

 

 

[편입 상위 Top 10]

- 우리에게 아주 흔한 미국 대표 주식,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 이런 종목들이 상위 Top 랭킹 종목이다. (더 설명해서 무엇하리 ㅎㅎ)

 

[투자지역 비중]

-  S&P 500 추종이니 미국 비중이 이러한 건 당연하겠죠?? ㅎㅎ  

 

 

 

[투자섹터 비중]

-  대표 편입 종목에서 보듯 4차 산업혁명에 대표 주자들, 전통산업 군보다는 과학기술, 경기 소비재, 의료 곧 바이오 비중이 높은 편  

 

 

 

[동종 ETF 비교 ]

-  어떤 에러가 있는 건지 위 표, IVV와의 YTD 비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보인다... 왜 괴리가 발생했는지 에러인 건지 좀 더 확인해봐야겠다...

 

 

 

[가격 추이 ]

3년 추이

-  뭐 몇 년간 화끈한 S&P500,,, 2020년은 코로나를 필두로 절대 평생 잊지 못할 해가 될 것이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위에 비교표와 같이 시장에서는 iShares의 IVV와 비교가 많이 된다.

SPY보다는 작지만 IVV 또한 매우 큰 수탁고 및 거래량을 받쳐주기 때문인데, 특히나 비교되는 이유는 수수료 때문이다.

IVV의 운용 수수료는 0.03%. SPY가 0.09%인 것에 비하면 IVV의 강점은 수수료이다.

특히나 시장 ETF 추종자들은 장기 성과 비교를 중시하기에 보수에 예민한 경우가 많다.

비용에 예민하신 하신 분들은 IVV를 또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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