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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화상영어 5

[어린이화상영어] 캠블리키즈 cambly kids 체험 수업 A to Z (feat. 현 유저의 이용 꿀팁)

내 아이에게 맞는 화상 영어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일단 체험을 해봐야 한다 무료로 체험이 가능한 곳도 있고 돈을 지불해야 체험 수업이 가능한 곳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현재 하고 있는 캠블리키즈(CAMBLY KIDS)는 1회 수업비를 결제해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글에서는 캠블리키즈에 관심이 있어서 체험 수업을 해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체험수업 구매부터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법에 대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려 한다 체험 수업 신청 방법 체험 수업권 이란? 캠블리 키즈 플랜(수업)을 구매하기 전 , 30분 체험 수업권(1일 수업권)을 구매하여 캠블리 키즈를 체험해 보는 것 체험 수업권은 부모 계정 당 1회에 한해 구매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만약 체험 수업권을 구매한 후 혹..

일상/육아 2023.04.07

[초등화상영어] 2년차 캠블리 키즈 실사용자가 정리한 캠블리키즈 FAQ top 10 +주의사항

캠블리와 캠블리 키즈는 네이버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다 애니미닛(시간과 횟수를 제한받지 않고 언제든 쓸 수있는 수업권)을 주는 이벤트도 거의 매달 올라오며 회원들의 질문이나 수업 노하우, 영어 공부법등이 매일 새글로 몇 개씩 올라온다 그래서 나도 거의 매일 한 번씩은 습관적으로 네이버 까페에 들어가 보는 것 같다. 이제 2년차가 되어가는 캠블리 키즈의 유저로서 카페 글을 읽고 있다보면 비슷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온다 물론 고객센터를 통해서 답변을 얻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더 빠른 답변을 얻거나 질문하기 애매한 주제들은 확실히 실 사용자들의 답변을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내가 그동안 보면서 이런 질문들은 누구나 궁금해 볼 수 있겠다 싶은 답변들을 골라서 내맘대로 정리해 보았..

[초등화상영어 4th Story] 두 자매의 캠블리키즈 1년 내돈 수강 후기

작년에 처음 아이들 화상 영어를 선택하면서 여러 업체들을 비교하며 글을 썼던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곧 있으면 아이들이 캠블리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 간다 나름 열심히 비교해 보고 캠블리키즈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흥미를 가질지, 그 흥미가 유지될지, 캠블리 키즈가 정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한 달이나 세 달짜리 플랜을 구매해서 학습을 하다가 현재는 초등 두 아이 모두 1년짜리 플랜을 결재해서 진행중이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수업에 계속 흥미를 느꼈고 이제는 습관처럼 영어 화상수업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동안 아이들은 99%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대답할 정도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다 덕분에 나도 이제는 캠블리 키즈에 한동안은 정착할 예정이..

[초등화상영어3rd Story] 캠블리키즈 시작전 알아두면 좋은 소소한 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고민과 체험 수업 후 드디어 캠블리 키즈를 선택해서 수업하게 되었다. 처음 캠블리 키즈를 선택하고 결제하면서 내가 궁금했던 점과 미리 알아두면 좋았겠다 싶은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나처럼 헤매지 않고 첫 시작을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작은 소소한 팁들이 되길 바라며 플랜 구매전 반드시 할인코드가 있는지 확인하자! 캠블리키즈는 다른 원어민 화상영어 업체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할인을 받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플랜을 결제하기 전 할인 코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캠블리 키즈는 자주 할인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할인받을 기회가 많다. 기본적으로 1개월이 아닌 3개월/12개월은 월 수강료가 ..

[초등화상영어 1st Story] 추천 업체별 솔직 비교 후기 및 나의 선택 기준- VIPKID/토크스테이션/캠블리키즈

모두 다 그렇겠지만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느낀 작년 초부터 아이들이 그나마 하던 대면 영어 과외를 중단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쭈~~욱 어떠한 레슨없이 학교 수업만 하고 지냈다. 하지만 역시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는 둘째는 하루에 한마디도 하는지 모를 만큼 스피킹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첫째는 자신감도 넘치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었지만 짧은 단문들 위주의 간단한 표현들을 주로 사용해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현지인 과외를 다시 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어차피 비대면 수업이고 이제는 알파벳도 모르던 시절도 지났으니 원어민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배우는 것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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