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아이들 화상 영어를 선택하면서 여러 업체들을 비교하며 글을 썼던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곧 있으면 아이들이 캠블리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 간다 나름 열심히 비교해 보고 캠블리키즈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흥미를 가질지, 그 흥미가 유지될지, 캠블리 키즈가 정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한 달이나 세 달짜리 플랜을 구매해서 학습을 하다가 현재는 초등 두 아이 모두 1년짜리 플랜을 결재해서 진행중이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수업에 계속 흥미를 느꼈고 이제는 습관처럼 영어 화상수업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동안 아이들은 99%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대답할 정도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다 덕분에 나도 이제는 캠블리 키즈에 한동안은 정착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