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싶은 공부하는 엄마, 지마마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사회시간에 한국에 대한 역사,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세계사를 배우게 되죠 저의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역사수업은 제게 그다지 좋은 기억이 아니었어요. 물론 이야기로만 들으면 재미있지만 그 많은 사건들을 전부 암기해서 시험으로 보니 역사과목은 단순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역사를 수업으로, 공부로 처음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기 어려우니 요즘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체험학습등을 통해 박물관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참여시키죠 물론 현장에 나가서 설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책이나 영화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역사를 재미있게..